그분의 솔선수범을 따라[2019.12.4]
VISION, 그것은 나의 생명과도 같습니다[2019.11.27]
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[2019.11.20]
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![2019.11.13]
걱정하는 인간, 모든 것을 해결하시는 주님[2019.11.6]
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아 [2019.10.30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