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교회는 교회 자체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습니다. 교회는 비뚤어지고 타락한 이 세대를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, 우주의 흑암을 비추는 빛과 같이 이 세대를 비추고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 주기 위해 존재 한다고 성경에 기록 되었습니다.(빌 2:15-16). 세상이 구세주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, 예수님은 떠나기 전에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. "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하라!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!" 이 학습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주님의 부름에 응하는 사람들은 믿음 안에서 세워져 빛을 발하고 진리의 말씀을 전파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. 이 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사랑하고 진리의 메시지를 선포하는데 더욱 숙달되어야 하며, 사랑과 용납을 통하여 비 그리스도인들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합니다. 그러므로 여러분은 복음을 가지고 사회에 침투할 수 있도록 훈련이 필요합니다.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믿음 안에 굳게 서게 하여,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구원받게 하고 세울 수 있는 강한 제자들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. 이렇게 하여 하나님 나라는 확장될 것입니다.
1단원에서는 먼저 씨 뿌리는 사람 자신과 도구들, 동기와 효과적인 전도를 위한 정신 자세 등에 초점을 맞춥니다.
2단원에서는 씨 뿌리기에 관한 몇 가지 측면을 생각해 봅니다. 오늘날 씨 뿌리는 자는 단단한 밭에 서 있습니다. 그러나 씨는 뿌려져야 하고 싹이 나고 자라서 마침내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.